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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헤어

뜨는 머리는 숏 커트와 다운펌을 함께

출처 : http://cafe.naver.com/sbsbeauty2977 

 

 


머리가 길어야만 펌을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는 싶은데 뜨는 모발이 걱정이라면 컷을 한 후 다운펌을 해보자.

다운 펌은 짧은 길이의 헤어도 펌이 가능하다. 특히 뜨는 모발을 가라앉게 해주는 다운펌은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비교적 만지기 쉽게 해주기 때문에 스타일링에 효과적이다.

또 헤어 라인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영화 ‘아저씨’ 이후 광고계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원빈은 다운펌으로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뻗치거나 뜨는 머리 없이 정돈된 헤어스타일은 부드러운 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한다. 다운펌은 시술 시간이 짧아 간단하게 시도해보기도 좋다. 하지만 숏 헤어의 다운펌은 모발이 금방 자라나 유지기간이 짧은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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